죄의 기원
-
아직 작성된 글이 없습니다.
-
"그들은 ‘죄 된 의인(the guilty righteous man)’이기에 죄 짓는 것은 당연하다"는 ‘죄의 낙관주의’를 인정하는 것도 아니다. ‘완전한 의인’과 ‘완전한 죄인’ 사이에 끼인, ‘갈등하는 존재(a conflicting existence)’임을 설파한 것이다. 그러한 그의 죄의식은 자신이 남들보다 특별히 더 불의해서가 아니다. 그의 의로움이 자기의 죄를 더욱 자각케 한 때문이다.
-
링크는 카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. FF14 리비코코x골베자 비이입 드림 일방적 혐관, 애증 관계 스포일러 주의 없이 백업됩니다. 한국 서버 기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. 백업 블로그로 운영됩니다. ⓒ모시님